[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는 17일 서울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마음배송’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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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진에어] |
이날 행사에는 3사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할 ‘마음배송 꾸러미’ 200개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진에어는 기내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도 추가로 후원했다.
꾸러미에는 제철 과일과 김 등 먹거리와 파스 등 생활·의료용품을 담았다. 임직원들은 상자마다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손글씨 메시지를 작성해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 필요한 물품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포장 작업을 마친 임직원들은 사회복지사들과 조를 이뤄 지역 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추석 인사를 나누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동시에 3사 임직원 간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그동안 지역 환경 정화와 계절별 봉사활동, 어린이병원 재능기부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에어 원지후 객실승무원은 “3사 동료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와 메시지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석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의 기단은 올해 9월 기준 33대로 확대됐다. 회사는 연내 A321NEO와 B737-8을 추가 도입하는 한편, 기령이 높은 기존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송출해 기단 현대화와 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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