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급식 호조 덕본다... CJ프레시웨이 3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전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6:35: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CJ프레시웨이의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07억원(+10.7% YoY), 328억원(+16.3% YoY)으로 예상된다. 

 

iM 증권은 7월 소비쿠폰 효과가 외식시장에 일부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주요 사업 경로에서 안정적인 영업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 CJ프레시웨이 3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전망


급식부문에서는 신규 수주 확대와 핵심 채널 중심 식수 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고수익 선별수주를 통한 고정비 커버도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저·골프장 등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경로는 수익 중심 디마케팅과 인력 재배치로 고정비 부담을 낮췄다.

 

또한 키즈·실버 경로에서의 지배력 강화가 진행 중이며, 인천공항 컨세션 오픈에 따른 매출 기여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 군급식 수주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식자재 유통 부문은 소비쿠폰 영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최근 외식 경기 둔화에도 맞춤형 상품과 FC 중심 수주 흐름을 통해 실적 개선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온라인사업부는 2H25에 일시적 외형 감소가 예상되지만, 이는 플랫폼 최적화 과정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중장기 성장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32,000원을 유지했다. iM 증권은 “대외 환경 부담에도 불구하고 CJ프레시웨이의 영업 체력과 구조적으로 강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솔루션사업 확장을 고려할 때 중장기 성장이 가능하다”며, “재무구조 개선으로 순이익 증가가 예상돼, 동종업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주가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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