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6:38:51
‘함께 가꾸는 지구·함께 돌보는 사회’ 실천
자원순환·금융교육 연계…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K증권은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직원이 참여한 ESG 활동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포브스코리아 등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ESG 경영 실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사회공헌 분야 시상이다.

 

▲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증권 제공]



회사는 ‘함께 가꾸는 지구’와 ‘함께 돌보는 사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사내 ‘함께행복 매니저’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생활밀착형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 등과 협력한 폐가구·종이팩 자원순환 활동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금융회사 본업과 연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SK증권은 금융감독원과 연계한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청소년 금융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승진자 교육과 관련해 봉사활동도 운영 중이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사회공헌이 단순한 활동을 넘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체계에서 실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금융회사가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임직원과 함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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