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모바일 신분증 3종 간편 본인확인 서비스 확대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1 16:56:40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카드가 카드 업무 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 신분증 등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하도록 한다고 31일 밝혔다.

 

▲KB국민카드 본사 전경. [사진= KB국민카드]

 

이제 KB국민카드 카드 업무를 수행할 때는 실물 신분증 제시 없이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발급받은 다양한 신분증을 활용해 간편하게 본인확인을 진행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을 온라인 카드발급 업무에 적용하여 시행중이다. 외국인등록증,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 영주증도 내달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내달 4일부터 카드발급, 제신고, 이용대금납부 등 카드업무로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실물 신분증을 대신하여 모바일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신분증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고객 접점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물산, 2810억원 규모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약 2810억원 규모의 서울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삼성물산은 지난 29일 열린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2길 11 일대에 1997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28층, 3개동, 456가구 규모의 아파

2

머스크 잡을 'K-스페이스X' 꿈꾸는 한화…우주·AI에 55조 베팅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그룹이 민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글로벌 우주산업 시장을 겨냥해 독자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AI 분야에 총 55조원을 투자해 이른바 ‘한국판 스페이스X’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한화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

3

피지오겔, ‘9월 올영픽’ 출격…DMT 페이셜 크림 최대 47% 할인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환절기 보습 수요를 겨냥해 대표 제품인 ‘DMT 페이셜 크림’ 대용량 기획세트를 선보인다.피지오겔은 ‘9월 올영픽’에 선정된 DMT 페이셜 크림 대용량 기획세트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획세트는 DMT 페이셜 크림 200㎖를 비롯해 DM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