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총괄 선임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0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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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토스증권이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총괄(Head of Product)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규빈 신임 토스증권 대표.[사진= 토스증권]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토스증권의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 강화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한 결정이다. 김규빈 신임 대표는 지난해 제품총괄로 발탁된 이후 1년만에 대표로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2022년 1월 토스증권에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PO)로 입사한 이후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출시, 투자자들의 토론의 장으로 성장한 커뮤니티 고도화 등을 추진했다. 지난 2023년 최초로 분기 흑자 달성에 기여했고 올해는 해외채권과 토스증권 PC(WTS) 출시 등 서비스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대표이사 인사로 신규 제품총괄에는 고동완 PO가 선임됐다. 고동완 신임 헤드는 토스증권 합류 이후 해외주식 서비스를 이끌어왔다.

 

토스증권은 2021년 3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으로, 초보 투자자 뿐 아니라 전문 투자자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10월 현재 630만 고객을 보유한 증권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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