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6 17:18:28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베트남 닥락성에서 고엽제 피해가정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베사모)에 성금 미화 1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 오른쪽 첫번째 문동권 BNK부산은행 호치민지점장, 세번째 장호익 베사모 회장. [사진=BNK부산은행]

 

전달된 성금은 고엽제 피해자 중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와 피해가정 생활지원금 및 구호품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간의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도 성금을 지원한바 있으며, 향후에도 베트남 내 사회공헌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베사모는 2002년 부·울·경 지역 대학 교수들의 소모임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외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성장했으며, 의료봉사와 장학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베트남을 돕기 위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부처님오신날 맞아 “자비롭고 따뜻한 제주…불교계 4·3 진실규명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내 불심(佛心)을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종교계의 역사적 상흔을 치유키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 공표됐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도내 사찰을 순회하며 봉축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제주 4·3 사건 당시 불교계가 입은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과 추념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위

2

조국, 평택 정토사서 김용남 대부업 차명 의혹 저격…“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재보궐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접어든 가운데, 후보 간의 도덕성 검증과 공천 책임론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쟁 상대인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을 전면에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책임 있는 결단과 결자해지를 촉구했다. 조국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인

3

전재수, 서면 집중유세…“노무현 정신 계승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기리는 정치적 상징성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연동한 집중 유세가 전개됐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기일을 맞아 영남 지역 민심 결집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방안을 공표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