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분양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7:54:04
총 2706가구 중 1289가구 일반분양
산곡역 역세권…청라연장선 개통 수혜 기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오는 8월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총 2706가구 규모의 재개발 단지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1289가구로 전체 공급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 [이미지=GS건설 컨소시엄 제공]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84㎡ 12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와 맞닿아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7호선을 이용 시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청라국제도시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경인고속도로 부평 나들목(IC)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 나들목(IC)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산곡북초와 마곡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산곡중, 청천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장수산, 인천나비공원 등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부평경찰서와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이마트 중동점, 상동호수공원 등 부천 생활권의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4베이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적용된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내 중앙광장과 산책로,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를 비롯해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대단지 규모,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이달 중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서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총 1783가구 규모로, 병점역 생활권인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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