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앱 통해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 제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2-12 18:11:07
예수금 별도 관리 필요 없이 카뱅 계좌에서 손쉽게 가져올 수 있어
연말까지 서비스 제휴 기념 이벤트도 진행


한국투자증권이 오늘부터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식 매수에 필요한 예수금을 별도 관리할 필요 없이 카뱅 계좌에서 손쉽게 가져올 수 있게 하는 등 거래 편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말까지 서비스 제휴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이번 제휴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뱅크 고객은 입출금통장과 연결된 ‘뱅키스(BanKIS)’ 계좌만 있으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주식 거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뱅키스 계좌가 없다면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개설 가능하다.

서비스 페이지는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간결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더불어, 주식 매수에 필요한 금액을 카카오뱅크 연결 계좌에서 바로 가져와 별도의 예수금 관리가 필요없고 시세조회와 투자정보 확인 등 매매 관련 편의성을 강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 투자 지원금 2000원을 제공하고, 카카오뱅크를 통한 뱅키스 계좌 신규 개설 고객에게는 코스피200 국내주식 중 1주를 무작위 지급한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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