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곽튜브, 전효성과의 만남에 ‘꿈이야, 생시야’ 팬심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9 09:16:0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곽튜브가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전효성을 만나, 사심이 잔뜩 들어간 ‘순도 100%’ 팬심을 ‘풀가동’한다.

 

▲ 29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곽튜브가 전효성과 드디어 상봉해 팬심을 폭발시킨다. [사진=MBN]

 

2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7회에서는 곽튜브(곽준빈)가 방송 내내 ‘찐팬’이라고 강조한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성덕 모드’ 사심 방송의 장을 연다.

 

이날 ‘무계획 브로’ 전현무-곽튜브는 신진시장에서 ‘시장 간식 대탐험’을 하던 중, “여성 게스트 두 명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에 곽튜브는 “시크릿 전효성?”이라며 냅다 ‘최애’ 그녀의 이름을 외치고, 앞서 곽튜브-전효성의 전화통화를 연결해줬던 전현무는 “맨날 입만 열면 전효성이야~”라며 타박한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 원하는 장소를 찜하고, 곽튜브는 ‘리미티드 제철 나물 한정식 집’으로 이동한다.

 

잠시 후, 100년 한옥 식당에 도착한 곽튜브는 게스트가 있는 방에 노크하며 인사를 건넨다. 그러자 게스트도 “안녕하세요~”라며 반갑게 인사하는데, 곽튜브는 문밖에서 이 한마디만 듣고도 ‘꿈이야 생시야’라는 표정을 짓더니, “아 잠깐만! 누..누군지 알아요. 아 심장..”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애써 침착함을 되찾은 곽튜브는 조심스레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전효성이 눈앞에 나타나자 “아우! 나 뇌가 아프다. 눈을 못 마주치겠어”라며 털썩 주저앉는다. 정신을 다잡은 곽튜브는 “제 20대 추억을 함께하신..”이라고 진행 멘트를 읊다가도 “말이 잘 안 나온다”며 ‘습습하하’ 심호흡을 시전한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눈은 허공에 두고 ‘시크릿 메들리’ 댄스까지 선보여 전효성을 폭소케 한다.

 

댄스 후, 자신감을 찾은 곽튜브는 푸짐한 한식 한상이 들어오자 본격 사심 방송에 돌입한다. “연하 좋아하세요?”, “술 흑기사 해드릴까요?”라며 ‘순도 100%’ 찐팬 모드를 가동시키는 것. 그의 순진무구 팬심에 ‘곽’며든 전효성은 “나는 표현 잘하는 사람이 좋다”더니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라고 묻는다. 곽튜브는 곧장 “바빠도 시간 낼 수 있다”고 답해, 핑크빛 썸 기류를 형성한다.

 

‘성덕’이 된 곽튜브의 로맨틱(?) 제철 나물 한정식 먹방과, ‘나는 SOLO(나는 솔로)’ MC로 핫한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와 만나 찐친 모드를 가동한 전현무의 ‘제철 주꾸미 먹방’ 현장은 2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