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샷' 홍수아, 코트 위 아름다운 어머니 포스..."한달에 락스 두통 쓴대" 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7 09:10: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감독이 송은이, 홍수아, 황보, 신봉선, 고우리, 고은아, 한보름까지 7인의 미션 수행 평가에 나선다.

 

▲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한 신봉선과 홍수아. [사진=MBN]

오는 28일(금)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 3회에서는 이형택 감독이 각 멤버들에게 내준 숙제를 점검하는 ‘미션 수행’ 평가의 시간이 펼쳐진다.

먼저 이정윤 코치는 전 선수를 상대로 가볍게 몸풀기를 진행하고, 이 모습을 지켜본 이형택 감독은 “홍수아는 진짜 엄청나게 쳤을 거다. 저 정도 치려면 테니스장에서 살아야 한다. 송은이는 우리 팀에서 안정적인 선수다. 황보 씨도 힘이 좋아 조금만 연습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성장에 흐뭇해한다.

곧이어 진행된 ‘미션 수행 평가’에서 이형택 감독은 고은아에게 “조금 더 자신 있게 뛰어도 될 것 같다”, 침착한 랠리를 보여준 고우리에게는 “어우, 좋아. 좋아”를 연발한다. 황보는 이형택 감독의 평가에 앞서 “떨리는 거 보니 연습을 안했나 보다. 손혁진 코치님! 저 연습 때 잘했다고 말씀 좀 해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떤 것도 잠시, “나이스~”라는 이형택 감독의 칭찬을 자아낸다.

특히 홍수아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코트를 누리며 실력을 과시, “역시 주장!”이라는 찬사를 한몸에 받는다. 급기야 송은이는 “되게 예쁜 어머니 같지 않아? 옷도 하얗게 입고 와서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하고, 신봉선은 “쟤 한 달에 락스 2통 쓴대”라고 돌발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뜻밖의 폭로에 웃음이 빵 터진 홍수아는 “아, 웃기지마~”라면서도 이내 선수 모드로 돌변한다. 그러면서 이형택 감독의 조언을 스펀지처럼 습득, 바로 교정해 ‘캡틴’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코트에서는 ‘1대 1 복수전’이 준비돼 송은이가 첫 타자로 나선다. 송은이는 “황보, 너 나와! 제 목표는 국화입니다”라고 선전포고한 뒤, 황보와 얽힌 사연을 구체적으로 털어놓아 모두를 과몰입시킨다.

‘열정과다 언니들’ 7인의 테니스 성장기부터 미(美)친 승부욕으로 불타오른 송은이와 황보의 숨 막히는 ‘복수혈전’이 담긴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3회는 28일(금)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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