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의 ‘순두부 트래핑’ 기술,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1대1 레슨 비화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5 11:14:3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독일 선넘팸’의 축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지켜보던 중, ‘레전드 남편’ 안정환에게 축구 1:1 레슨을 받았던 일화를 언급한다.

 

▲ 15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이혜원이 과거 안정환에게 축구 훈련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채널A]

 

15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5회에서는 몽골 국제 커플 이대열X지아,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인 이지연X나낭, 새로운 ‘독일 선넘팸’ 이항표-에밀리의 다양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중 독일 서부 최대 광역 도시인 뒤셀도르프에 살고 있는 이항표-에밀리는 “결혼 2년 차, 2001년생 동갑내기 신혼부부”라고 밝힌 뒤, 취미로 함께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스튜디오 게스트로 함께한 독일 출신 플로리안이 “여자친구와 함께 축구를 하는 게 내 로망인데…”라고 잔뜩 부러워하고, MC 이혜원은 “주변 사람들은 내가 안정환에게 1:1 축구 레슨을 받아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완전히 편견”이라며 입을 뗀다.

 

이혜원은 “어느 날은 안정환의 ‘순두부 트래핑’(순두부처럼 부드럽게 공을 받는 기술)이 멋있어 보여서, 집에서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대번에 ‘하지 말라’며 지도를 거부하더라”고 폭로한다. 이에 안정환은 “아들 리환이와 함께 셋이 거실에서 ‘순두부 트래핑’을 연습해봤는데, 이혜원은 전혀 재능이 없는 ‘OO’”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반면 옆자리에 앉은 유세윤의 아내는 축구팀에 소속되어 있을 정도로 축구에 진심이라고. 유세윤은 “아내가 ‘선 넘은 패밀리’의 녹화에 갈 때마다 ‘축구 레전드’ 안정환을 볼 수 있어서 부러워한다”고 말하고,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나 대신 (유세윤의 아내를) 1:1 레슨을 해주는 건 어떠냐”고 권한다. 이혜원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잠시 ‘멈칫’한 안정환과 유세윤의 ‘찐 반응’은 어땠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항표X에밀리 부부는 뒤셀도르프를 가로지르는 라인강 강변에서 함께 조깅을 하며, 도시의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한다. 화면을 지켜보던 안정환X이혜원 부부는 “독일살이 시절 옆 동네인 뒤스부르크에 거주해서, 주말마다 뒤셀도르프에서 쇼핑과 산책을 자주 했다”며 20여 년 전 추억에 잠긴다. 그런데 이항표X에밀리 부부의 조깅 코스를 지켜보던 중, 이혜원은 “저 잔디에서 쑥을 캤는데”라며 엉뚱한 리액션을 쏟아내, 갑분 ‘K-엔딩’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2001년생 MZ부부인 ‘독일 선넘팸’의 ‘축구 물아일체’ 일상을 비롯해, 안정환X이혜원 부부의 독일살이 시절 토크가 담기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15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