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남자 3호 "우리 사랑이 계속 됐으면" 최종 선택 앞두고 오열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6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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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솔사계’에서 눈물의 최종 선택이 예고됐다. 

 

▲ 21일 방송하는 '나솔사계'에서 남자 1호와 3호의 오열사태가 벌어진다. [사진=SBS PLUS, ENA]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21일(목) 방송을 앞두고 ‘상남자’들의 눈물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공리주의남’ 남자 4호와 ‘직진남’ 남자 3호 사이에서 고민하던 9기 옥순은 “솔직히 3호님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입을 연다. 뒤이어 남자 4호는 “가장 바라는 점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9기 옥순에게 보내는 듯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한다.14기 옥순은 “설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수줍은 고백을 꺼낸다. 

 

하지만 핑크빛 분위기도 잠시, 남자 3호는 갑자기 ‘폭풍 눈물’을 쏟아낸다. ‘짝’이 낳은 최대 ‘상남자’ 남자 1호 역시 터지기 직전인 눈물을 참으려는 듯, 선글라스 아래 눈을 지그시 눌러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침내 다가온 ‘최종 선택의 시간’, 남자 1호는 14기 옥순을 소중하게 품에 꼭 안는데, 남자 1호의 돌발 스킨십에 스튜디오 MC 경리는 “너무 멋있어!”라고 환호하며 ‘입틀막’한다. 직후, 남자 4호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솔로민박’의 여정을 정리하고, 남자 3호는 “우리 사랑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마지막까지 ‘불꽃 직진’ 멘트를 날린다. 경리는 “저게 남자지!”라고 ‘짝’ 출신 남자들의 ‘상남자 매력’에 감탄한다. 

 

반면 9기 옥순은 남자 4호와 남자 3호 사이에서 “저는...”이라고 망설여, 과연 최종 선택의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옥순즈&짝 특집’으로 진행된 ‘솔로민박’ 4탄의 최종 선택 결과는 21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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