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좋은 단상은 묵혀두지 마세요

이대한 / 기사승인 : 2015-08-17 18:12:10
  • -
  • +
  • 인쇄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갤럭시노트5, 순간을 지배하는 기술 장착'


갤럭시노트5 별천지의 신기술이 들어 있나? 아니면 갤럭시노트5가 특별한 존재 가치가 별로 없는 단지 새로운 상품에 불과한 걸까?


이전의 수많은 스마트폰이 신규로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갤럭시노트5에 관한 경험밀착형 갑론을박이 쏟아지고 있다.


갤럭시노트5는 일단 디자인과 관련해서 호불호가 첨예하게 갈린다. 갤럭시노트5 화면이 커진 것은 대체적으로 플러스 점수가 많이 받는 분위기다.


또 느닷없이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메모를 가능케 하는 기능도 최고로 특화된 기능으로 박수 받을 전망이다. 갤럭시노트5의 이같은 최신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화면이 off된 상태에서 떠오르는 단상을 즉석에서 메모해둘 수 있다.


갤럭시노트5가 이른바 갤노트 시리즈 증 역사상 처음으로 내놓은 결제시스템 ‘삼성페이’의 호응 가능성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비치고 있다.


그러나 갤럭시노트5에 대해 다소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반응도 적지않게 댓글로 달려 시선을 모은다. “갤럭시노트5 키보드가 블랙베리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갤럭시노트5보다 노트4가 더 좋다는 생각은 뭐지? 오버 스펙 필요없고 배터리 맘대로 바꿀 수 없어 아잉 뭐 이래. 실망이야” “갤럭시노트5로 갈아타려 했는데 여러 모로 걸리네. 아이폰을 쓰자니 스펙, AS 정책, PC연동, 가격이 걸려서 갤럭시노트5를 긍정적으로 고려해보려 했는데 장애물이 넘 많네. 얇은 게 관건이 아닌데 왜 배터리를 원천적으로 내장했을까” 와 같은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또 “갤럭시노트5보다 전통적으로 삼성폰은 짝수 시리즈가 맘에 들더라. 노트2 쓰고 있는데 그 많은 스펙이 필요치 않음 구태여 100만원 안팎의 고가폰 갤럭시노트5를 구매할 까닭을 찾을 수 없음”라며 용도에 맞게 써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한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0일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 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17일 각 직영점에서 체험 및 이벤트를 시작했다. 출고가는 갤럭시노트5 89만9800원(32GB)·96만5800원(64GB), 갤럭시S6엣지 플러스 94만4900원(32GB)으로 책정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대한
이대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