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메디컬그룹, 웨저와 인공지능 의료서비스 MOU 체결...의료 전문 챗봇 개발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1-27 13: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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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미용의료 헬스케어 업체인 오라클메디컬그룹과 챗봇 빌더사인 웨저가 26일 인공지능 의료서비스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상담 솔루션인 챗봇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웨저는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네이버 톡톡 챗봇을 만들어주는 빌더사다. 현재 병의원 고객 관리 및 상담 영역에 특화된 의료 전문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 카카오톡 역시 챗봇을 상용화하고 있으며 국가별 사용량에 따라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등의 서비스에도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 오라클랜드 제공]


웨저는 국내에서 부산대학교 병원과 오라클피부과 40여개 지점에 해당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고객 상담, 예약 업무 등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의료 영상물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진단분야까지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

오라클메디컬그룹 노영우 회장은 “인공지능 챗봇은 인력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실시간 상담과 구현이 불가능했던 24시간 고객 상담을 실현 가능케 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다”고 밝혔다.

웨저 박해유 대표는 “오랜 시간의 개발 과정 끝에 병원이 구현화하고 싶어하는 다양한 확장 모델들에 대한 준비는 끝마친 상태다. 이번 오라클메디컬그룹과 함께 진행하는 기회를 얻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과 병원서비스를 원활히 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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