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아주대와 고령친화기술개발 MOU 체결

장주희 / 기사승인 : 2020-05-19 16:52:07
매일유업 사코페니아연구소, 아주대의료원과 고령층 근감소 예방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추진

[메가경제= 장주희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와 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박해심) 노인보건연구센터는 19일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Maeil Innovation Center)에서 ‘고령친화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자의 근감소증(사코페니아, Sarcopenia) 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사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 ▲기술 자문 ▲장비 활용 및 공동 기술 개발 사업 ▲국내외 세미나 및 학술 활동 ▲ 기타 연구 및 기술 협력 등으로 고령 친화 기술 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건강한 고령 사회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공통점이 있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2018년 2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매일유업 중앙연구소(MIC) 산하 연구소로 출범한 연구 조직이다. 시니어 계층의 주요 질환으로 주목받는 사코페니아를 연구하고 그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주 설립 목적이다. 학술 연구와 국내외 트렌드 리서치, 인체 적용 시험, 제품 개발 등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는 노인 건강에 대한 다학제적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했다. 노년기 주요 질환에 대한 연구와 진단 및 치료, 노인의 신체적 및 정신적 장애에 대한 예방적 접근, 다양한 기초 임상 보건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양진오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구축한 지식, 인력, 기술력 등의 전반적 자산을 활용해 건강한 고령 사회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적 달성에 힘쓸 것이다"면서 "특히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폭 넓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주희
장주희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라타항공, 5호기 A330-200 도입…미주 노선 취항·장거리 경쟁력 강화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다섯 번째 항공기를 도입하며 장거리 노선 확대와 미주 취항 준비에 속도를 낸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섯 번째 항공기인 A330-200(HL8768)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철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신규 항공기 도입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운항 체계 구축

2

에어프레미아, 상반기 환승객 454% 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환승 수요를 빠르게 확대하며 장거리 노선 기반의 환승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자체 환승이 크게 늘어난 데다 인터라인(항공사 간 연계 운항) 확대도 환승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에어프레미아의 국제선 수송객은 69만1768명으로

3

대한항공,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이재민에 생수 1만2000병 긴급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1.5리터 생수 총 1만2000병 규모다. 구호물품은 지난 1일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를 통해 일본으로 운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