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제주관광공사와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 MOU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22 00:28:44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지난 20일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 (왼쪽부터) 제주창조경제 혁신센터장 이병선, 영신타올 부장 전진용, 메종글래드 제주 총지배인 현용탁, 엠와이소셜컴퍼니 부대표 강신일, 제클린 대표 차승수, 제주관광공사 사장 고은숙,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장 박정근, 태광산업·대한화섬 대표이사 정철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전무 한경애 [사진=태광산업 제공]


이번 사업은 제주도 관광업계의 친환경 경영 활동 확대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는 제주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관광산업에서 매립·소각되는 자원을 재생 제품으로 만드는 선순환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의 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책임 경영에 맞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나가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