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이혜원 "안정환 이름 딴 호텔 룸 있어, 신기" 틈새 남편 자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09:49:2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남편(안정환)의 이름을 딴 호텔 룸이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한다. 

 

▲캐나다 패밀리가 퀘백으로 겨울여행을 떠나는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27일(오늘)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2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캐나다 패밀리’ 김예원-맥스 부부와 두 아들이 모처럼 출연해 ‘캐나다 동부의 보석’인 퀘벡으로 겨울 여행을 떠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김예원은 “호텔 컨시어지인 남편의 동료가 저희 가족을 퀘벡으로 초대했다”며 퀘벡으로 ‘호캉스’를 떠난다고 밝힌다. 특히 맥스의 동료가 근무하는 호텔은 드라마 ‘도깨비’에도 등장했던 동화 속 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무려 132년의 역사를 지닌 퀘벡의 명소여서 기대를 모은다. 

 

김예원은 “(호텔의) 오랜 역사만큼, 엘리자베스 여왕과 루스벨트 대통령 등 유명인사들이 이곳을 다녀갔으며, 샤를 드골 장군을 비롯해 알 프레드 히치콕 감독, 셀린 디온 등의 이름을 딴 스위트룸도 총 8개 있다”고 설명한다. 

 

흥미로운 사실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시선이 집중되자, 이혜원은 “저희 남편의 이름을 딴 호텔 방도 있다”고 틈새 ‘남편 자랑’을 한다. 이혜원은 “저도 신기했다”며 “그 방 앞에 가면 (안정환의) 이름이 써 있다”고 직접 방문했던 소감을 덧붙인다. 

 

안정환은 “제가 잤던 곳이라고 (방) 이름을 붙여주셨다”며 겸손해하고, 유세윤은 “우리 정환이 형, 진짜 멋있다!”며 박수를 친다. 그러자 장난기가 발동한 이혜원은 “혹시 손님이 안정환을 싫어하면 방을 바꿔주기도 하나?”라고 물어 남편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부부의 ‘아웅다웅’ 케미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김예원-맥스 가족은 ‘친구 찬스’로 업그레이드 된 스위트룸을 공개해 부러움을 안긴다. 이후, 컨시어지 친구의 추천을 받아 인근 맛집과 명소를 방문한다. 그러던 중 ‘캐나다 패밀리’는 길거리에서 친근한 빨간 문을 발견해 반가워하는데, 알고 보니 ‘도깨비’에 나왔던 ‘순간 이동’을 해주는 문이라고. 이를 본 이혜원은 “맞다! 이 문 열면 한국으로 간다”며 ‘도깨비’ 팬임을 인증한다. 

 

김예원의 두 아들 역시 “빨간 문 통해서 한국에 있는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싶다”고 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외에도 김예원-맥스 가족은 140년 넘게 운영 중인 퀘벡의 명물 ‘터보건 눈썰매’를 타면서 퀘벡의 아름다움과 스릴을 온몸으로 만끽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위성곤의 제주 구상, 취미가 일상이 되고 이웃이 친구 되는 문화 이음 공동체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단절된 골목에 온기를 불어넣고, 혼자 즐기던 취미를 이웃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로 격상시키는 ‘제주형 문화 자치’ 모델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도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동아리 활성화 및 생활문화 촘촘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2

[6·3지방선거]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보수 넘어 시민 대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한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민선대위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대한민국을 바로

3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