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산부인과 다니며 난자 냉동 중"→서장훈 "그래도 '고딩엄빠' 부러워 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10:33:2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댄서 모니카가 MBN ‘고딩엄빠4’에 출연해 “산부인과에 다니며 난자 냉동 중”이라는 근황을 깜짝 고백한다.

 

▲ 20일 방송하는 '고딩엄빠4'에 출연한 모니카가 난자 냉동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MBN]

 

20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34회에서는 모니카가 게스트로 출연해 3MC 박미선-인교진-서장훈의 환영을 받는다. 이날 모니카는 “‘고딩엄빠’들에게 부러운 점이 있다”고 운을 뗀 뒤, “현재 산부인과를 다니며 난자 냉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산부인과에 가면 난자 냉동을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 있다”고 치열한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이에 박미선은 “결혼 연령이 늦어지다 보니 그런가 보다”라며 놀라워하는 반면, 서장훈은 “임신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할지언정, ‘고딩엄빠’들을 부러워하진 말라”고 칼 같이 말한다.

 

잠시 후, 18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고현정의 파란만장한 사연이 재연드라마를 통해 공개된다. 고현정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교제하며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전전긍긍하다 임신 6개월 차를 맞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고현정은 부모님께 뒤늦게 사실을 고백해 고3 추석 연휴에 아이를 낳았지만, “친정집으로 들어온 남자친구는 혼인신고를 미룬 채 직업도 없이 게임에만 몰두하다, 갈등이 커지자 끝내 집을 나갔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미혼모가 된 고현정은 1년 후 중학교 후배를 우연히 만났는데,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주다 자연스레 연인이 됐고, “새 남자친구와 둘째가 생겨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고현정은 “셋째를 출산한 후 남편이 변하기 시작했고, 결국 헤어졌다”고 이야기한다. 역대급 스토리에 모니카는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박미선은 “정수리에서 열이 난다”며 답답해한다. 

 

과연 고현정과 전남편 사이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리고 현재의 고민은 무엇인지는 20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종의 창조 정신"…신세계百, 미디어아트로 'K-유산' 재해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국가유산 콘텐츠 프로젝트에 나선다. 공공 디지털 자산과 민간 플랫폼, 크리에이터를 결합해 K-헤리티지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유산청이 보유한 3

2

“항생제 내성 뚫었다”…펙수클루, 헬리코박터 3상서 존재감 각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임상 3상에서 기존 치료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항생제 내성 환자군에서는 더 높은 제균율을 기록하며 치료 옵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1차 제균요법 임상 3상 결과를 ‘2

3

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네오리빙', 미국 원쇼 광고제 수상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현대건설은 자사의 브랜드 필름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Neo Living)’이 세계적 권위의 미국 ‘원쇼(The One Show) 광고제’에서 ‘크래프트-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 메리트(Merit)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가 원쇼 광고제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3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