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국내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에게 매년 해외시찰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교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렸으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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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연강재단, “정보교육 공로 교사에 ‘글로벌 연수’ 지원”. |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를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수상자부터 두산연강재단이 지원하는 해외시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박용현 이사장은 “교사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89년부터 교사를 대상으로 해외 학술시찰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368명의 교사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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