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용적 성능-합리적 가격 ' 갤럭시 탭 A9+'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1 08:20:43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가 실용적인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갤럭시 탭 A9+'를 2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 갤럭시 탭 A9+.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탭 A9+'는 278.2mm 크기의 스크린에 최대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부드럽고 몰입감 있는 스크린 경험과 함께 Dolby Atmos의 음향 기술이 적용된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갤럭시 탭 A9+'는 7,040mAh(Typical 용량 기준, 정격 용량 6,82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스토리지는 64GB가 탑재됐으며,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삼성 덱스' 기능을 통해 PC 환경처럼 사용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최대 3개의 작업을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해 생산성과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화면 녹화'기능도 탑재해 사용중인 화면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갤럭시 탭 A9+'의 데이터는 '삼성 녹스'에 의해 안전하게 보관되고, 사용자는 '설정'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메뉴에서 사용자의 데이터가 공유되는 항목들을 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탭 A9+'는 '삼성 키즈' 기능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보호자가 퀵 패널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사용시간 설정, 접근 가능한 앱 지정 등을 할 수 있다.

 

'갤럭시 탭 A9+'은 Wi-Fi 모델과 갤럭시 탭 A 시리즈 최초로 5G 모델이 출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2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3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