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굿네이버스, 9월부터 서울·광주·부산서 기후위기 대응 러닝 캠페인 추진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08:30:01
시민 참여형 ESG 사회공헌 위한 업무협약 체결…일상 속 환경 보호 및 나눔 실천
러닝과 기부 결합한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 오는 9월 서울 시작으로 3개 도시 순회
띵크어스 기반 친환경 행보 지속…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위한 파트너십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롯데카드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확산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굿네이버스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3개 도시에서 러닝 기반의 참여형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전계완 롯데카드 전략기획실장, 이건희 롯데카드 브랜드전략실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롯데카드가 16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전계완 롯데카드 전략기획실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 [사진=롯데카드 제공]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키로 했다. 각 기관이 지닌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아우르는 참여형 캠페인을 다각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협력 사업인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는 러닝과 환경보호, 나눔을 결합한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달리기 활동에 참여하고, 이것이 실제 기부와 환경 개선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해당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서울에서 포문을 열며, 이후 광주와 부산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전국적인 참여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간 롯데카드는 자체 ESG 브랜드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를 중심에 두고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굿네이버스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과 환경 보호 활동 및 시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내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은 “롯데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과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바이오에피스, 女리더 비중 47%…'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체 임직원의 절반 이상을 여성 인재로 채우고 여성 관리자 비중도 50%에 육박하는 고용 구조를 바탕으로 정부의 일자리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

2

남양유업, 매월 11일 ‘동행데이’…한부모가족에 분유 기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 ‘동행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동행데이’는 소비자가 캠페인 대상 분유를 구매하면 동일 수량의 제품을 적립해 연말 한부모가족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목표치인 1111캔을 넘어 1356캔을 적립했으며,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한부모가족에게 전달했다.

3

배민, 글로벌 스타트업에 16년 성장 노하우 공유…“한국 시장 이해가 핵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경험과 한국 시장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 및 관계자들과 현장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중소벤처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