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서울시 '서울마음편의점'에 제품 기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08:52:0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대상이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 해소를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소통 및 상담 공간 ‘서울마음편의점’에 2억 4,0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올해 말까지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언제든 찾아가 상담하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류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 및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곳이다. 대상㈜의 청정원 제품 기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등과 함께 고립 및 은둔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체결한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 <사진=대상>

 

대상은 이번 기부를 통해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말까지 마음을 전하게 될 서울마음편의점은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구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도봉구 창동종합사회복지관 ▲강북구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4개소다.

 

청정원 기부 물품은 총 20종으로, ‘호밍스 사골곰탕’, ‘소고기 미역국’, ‘우리쌀콘크림컵수프’, ‘순쌀컵누룽지’, ‘해물맛컵쌀국수’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을 비롯해 ‘순창 현미 찰고추장’, ‘우리쌀야채죽’, ‘츄앤리얼고구마츄’ 등 장류, 죽, 간식류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의 실천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중이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외로움과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마음에 위로와 온기를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톰, 지그재그 입점...라이브 쇼케이스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의 글로벌 물방울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THOME)이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입점하며 2030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톰은 최근 르세라핌 카즈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지그재그 입점 역시 핵심 소비층인 2030 여성과의 접점을 확

2

동화약품, '후시다인' 더마 브랜드로 재정비…'8 베리어' 첫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화장품 브랜드 '후시다인'을 피부 장벽 관리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새롭게 재정비했다. 동화약품은 후시다인을 '더마 사이언스 스킨웨어(Derma Science Skinware)' 브랜드로 리브랜딩하고, 첫 번째 라인업인 '후시다인 8 베리어'를 선보였다고 27일 밝

3

롯데홈쇼핑, 유니클로와 벨리곰 협업…'UTme!'서 커스터마이징 굿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잡고 자체 캐릭터 '벨리곰'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캐릭터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롯데홈쇼핑은 유니클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유티미)'를 통해 벨리곰 디자인 35종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