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지 최고 인기는? 제주로 눈 돌리는 업계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05 0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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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제주신화월드와 협력...제주 힐링콘텐츠 공개한 여기어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 여름 휴가도 해외여행을 기대하긴 어렵다. 그래서 최근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각광받는 제주도.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는 제주 곳곳의 풍경을 담은 영상 콘텐츠 '지금, 제주'를 오픈했다.
 

▲사진 = 여기어때 제공

 

산일출봉의 노을, 제주행 비행기에서 바라본 하늘, 하늘에서 바라본 우도, 삼달오름에 떨어지는 빗소리, 신창 풍차 해안도로의 바람소리 등 제주 구석구석 현지의 분위기와 생생한 사운드를 담았다. 


제주의 자연과 명소 이외에도, 창밖 풍경이 아름다운 제주의 숙소와 제주 맛집의 풍경도 함께 보여준다.

모든 영상은 세로형 모바일에 최적화됐으며, 특히 숙소와 맛집 영상은 해당 장소의 예약이나 리뷰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모바일 커머스를 넘어,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뽐낸 사례.

김준영 여기어때 브랜드스튜디오팀장는 “지금, 제주는 여기어때가 제시하는 다양한 여행 방법 중 하나”라며 “제주를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창문 삼아, 그 창문 너머의 제주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제주신화월드 김동필 세일즈마케팅 상무, 11번가 안승희 무형상품담당 (사진 = 11번가 제공)

 

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는 제주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제주신화월드는 프리미엄호텔 브랜드, 테마파크·워터파크를 포함한 놀이시설, 다목적 컨벤션센터, 40개 이상의 식음 매장, 도내 최대 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제공한다.

이번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에 의한 첫 공동마케팅으로 11번가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보름 동안 단독 프로모션으로 제주신화월드 내 숙박시설, 워터파크, 테마파크 상품으로 구성한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하반기 중 사용할 수 있다.

제주 관광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11번가 내 제주항공, 렌터카, 숙박 등 제주여행 관련 상품거래는 올 상반기 전년대비 22% 상승했다. 특히 호텔, 리조트 등 숙박상품 거래는 35% 늘었다.

11번가 안승희 무형상품담당은 “11번가는 여행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숙박, 항공 분야 선두주자와의 협업을 통해 무형상품 영역 리더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11번가가 가진 이커머스 역량을 적극 활용해 최근 고객 수요가 급증한 제주 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협업 마케팅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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