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백설공주' 등 3월 특별관 라인업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2 08: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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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CGV가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와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 실황 등 CGV 기술 특별관에서 3월에 만나볼 수 있는 신작 라인업을 12일 공개했다.

 

CGV는 정면과 좌, 우 3면과 천장까지 스크린을 확장한 4면 SCREENX, 다양한 시그니처 모션 효과로 생생함을 높이는 4DX, SCREENX와 4DX가 합쳐져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주는 ULTRA 4DX, 선명한 화질의 대형 스크린과 최적의 사운드를 선사하는 IMAX, 3D 서라운드 음향 기술로 깊이 있는 여운을 오랜 시간 남기는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 <사진=CGV>

오는 19일 개봉하는 디즈니의 2025년 첫 판타지 뮤지컬 영화인 ‘백설공주’는 3면 SCREENX, 4DX, ULTRA 4DX, IMAX, Dolby Atmos 등 CGV의 모든 특별관 포맷으로 만날 수 있다. SCREENX에서는 환상적인 뮤지컬 넘버 시퀀스가 폭넓은 화각으로 펼쳐진다. 귀여운 동물들과 일곱 광부들이 3면 스크린을 넘나드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광부들이 보석을 캐내는 웅장하고 화려한 광산 내부는 3면으로 확장돼 마치 광산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4DX에서는 마법 능력을 지닌 여왕이 “거울아, 거울아” 외치며 거울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신비로운 분위기가 강조되는 환경효과로 판타지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장난치고 춤추는 광부들의 모습은 아기자기한 연출로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이 생생히 전해지고, 탄광 열차 장면에서는 강렬한 바람과 좌우로 흔들리는 모션 체어 효과로 마치 어트랙션을 탄 것 같은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뮤지컬 넘버에 어우러진 등장인물들의 행복, 분노, 강인함 등 섬세한 감정을 모션 체어 효과로 표현해 백설공주의 서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IMAX에서는 생생한 화질로 극대화된 영상미를 즐길 수 있고, 뮤지컬 넘버를 Dolby Atmos만의 생생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감상하며 관객은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POP 보이 그룹 ‘제로베이스원’, 전설의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공연 실황은 3면과 4면 SCREENX, 4DX, ULTRA 4DX로 만날 수 있다.

 

12일 개봉한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 인 시네마’는 ‘제로베이스원’의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SCREENX에서는 3면과 4면을 가득 채운 KSPO DOME의 웅장한 스케일과 팬들의 열정이 실감나게 전달된다. 전광판 그래픽 효과를 극대화해 멤버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들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4DX에서는 절도 있는 안무와 부드러운 흐름의 대비를 극대화한 연출로 콘서트 무대의 생생함을 체험할 수 있다. 포인트 안무에서는 다양한 환경효과가 효과적으로 펼쳐져 제로베이스원의 넘치는 에너지가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매진 드래곤스: 라이브 프롬 더 할리우드 볼’은 ‘이매진 드래곤스’가 LA필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할리우드 볼(Hollywood Bowl)에서 선보인 단 한 번의 특별한 공연을 담았다. 3면과 4면 SCREENX에서는 공연장의 웅장한 분위기와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는 팬들의 모습이 가득 펼쳐져 야외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전광판 그래픽 효과 연출로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감성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화려한 비주얼은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4DX에서는 흔들림 효과로 라이브 밴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몸으로 생생하게 전해지고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다양한 모션은 실제 공연장의 분위기를 재현해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전정현 CGV 콘텐츠편성팀장은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와 국내외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 등이 3월에 기술 특별관에서 개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기술 특별관에서 영화를 더욱 몰입감있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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