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협신회와 함께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09:01:5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와 인천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본사 홍보관 대강당에서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한 구매 부문 임직원들과 협신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상자 400개를 직접 제작하고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했다. 선물상자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한국GM

 

행사 참석자들은 필수 생활용품과 간식류 등 총 12종 28개 품목이 담긴 선물상자를 정성껏 제작했다. 겨울철을 맞아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 선물상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협신회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가 만든 선물상자에는 희망과 사랑이 담겨,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 부문 부사장은 “협신회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M 한국사업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 GM 한국사업장 협신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지엠과 협신회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우리 모두가 만든 선물상자에는 희망과 온정이 담겨 있다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신회는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명절 후 생필품·먹거리 물가 안정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생필품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생리대 50여 종을 대상으로 ‘5000원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적용되며, 전체 대상 상품의 80% 이상이 정상가 1만원 이상 제품이다. 평균 할인율은 50%를 상회한다. 대표적으

2

더벤티, 베트남 호치민 ‘빈홈즈 그랜드 파크점’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베트남 호치민에 2호점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더벤티는 호치민 ‘빈홈즈 그랜드 파크(Vinhomes Grand Park)’에 2호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점은 지난해 6월 개점한 호치민 1호점 운영을 통해 축적한 현지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빈홈즈 그랜드 파

3

롯데마트, 캐나다산 최대 50% 할인 ‘끝돼 DAY’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수입 돼지고기 행사 ‘끝돼 DAY’를 진행한다. 3월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기획한 사전 프로모션이다.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끝돼’는 ‘끝장 돼지’의 줄임말로, 지난해 선보인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점포 정형사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