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골프장 전용 브랜드 '그린 라운지' 봄 시즌 신메뉴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4 09:01:2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워홈이 골프장 전용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브랜드 ‘그린 라운지(Green Lounge)’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워홈은 골퍼들에게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와 미식을 통한 차별화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골프장 전용 브랜드 ‘그린 라운지’를 선보였다. 그린 라운지는 ‘골프 트립'을 메뉴 콘셉트로 삼아 시즌별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를 제공하고, 전통 한식 메뉴를 재해석하는 등 다양한 미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아워홈>

 

올해 봄 시즌 메인 콘셉트는 ‘일본 후지산 골프 트립’이다. 메뉴는 ‘참나물 니꾸우동(소고기우동)’과 ‘일본식 부타동’ 2종이며, 1인 반상으로 제공된다. 참나물 니꾸우동은 튀김 참나물에 새우과자를 올려 바삭함과 감칠맛을 더하고, 부드러운 소고기를 더해 다양한 식감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명란을 토핑으로 얹은 오니기리를 함께 제공해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부타동은 고소한 삼겹살의 식감과 달콤한 타래소스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메뉴다. 바삭하게 구운 타래소스 삼겹살을 가득 올리고, 수란으로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골프장 인기 메뉴인 전골과 탕을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메뉴도 푸짐하게 준비했다. ‘밀푀유 만두전골’, ‘통문어 김치찜’, ‘통낙지 봄나물 전’ 등 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4인 메뉴부터 ‘황태 해장국’, ‘명란 순두부탕’ 등 단품 조식 메뉴도 선보인다.

 

신메뉴는 솔모로CC, 로얄링스CC, 화성상록GC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국내 골프장 스타트하우스 및 클럽하우스에서 제공되며 운영 메뉴는 매장별로 상이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해 골프장 봄 시즌 메뉴는 일본 미식 테마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과 일식의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군인·경찰·소방관 오세요”…더본코리아, 감사 프로모션 펼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과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복근무자를 대상으로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군인·경찰·소방관 등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반점은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제복근무자를 대상으로 짜장면

2

집 안을 스스로 순찰한다… ‘나무엑스’ 보안 플랫폼 본격 가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NAMUHX)’ 기반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Safe Care)’와 ‘라이브 뷰(Live View)’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형 CCTV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자율주행 로봇과 비전 AI를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으로 구현됐다. ‘세이프 케

3

“한국-베트남 관광 판 키운다”… 파라타항공·하나투어·참빛그룹 ‘3자 MOU’ 체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하나투어, 참빛그룹과 손잡고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관광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하나투어, 참빛그룹과 함께 ‘한국-베트남 관광 자원 연계 및 글로벌 MICE·레저 시장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여행·레저 분야의 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