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아임리얼 100' 브랜드 론칭…실온 과채주스 시장 본격 공략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09:01:17

[메가경제=정호 기자] 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생과일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의 실온 과채주스 라인 ‘아임리얼 100’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임리얼 100’은 과즙과 물만을 사용해 과일의 순수한 단맛을 살린 실온 과채주스이다. 풀무원은 지난 1월, 풀무원의 오랜 음료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온 과채 음료인 ‘아임리얼 100 고농축’을 선 출시한 바 있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은 섭취와 보관의 편리함,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과채주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 <사진=풀무원>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전체 환산 과즙 함량 100%로 만든 실온 과채주스 ‘아임리얼 100’을 정식 브랜드로 론칭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더욱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프리미엄 주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아임리얼 100’은 주스류 제품 중에서도 과채즙이 95% 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분류되는 ‘과채주스’ 식품유형이다.

 

풀무원의 첨가물 원칙에 따라 향료,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감미료) 첨가물 사용 없이 과즙과 물로만 만들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살균공정을 적용해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멸균 종이팩 포장을 적용해 섭취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사과, 망고, 레몬 3종으로 선보인다. ‘사과’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망고’는 진하고 풍부한 열대 과일의 달콤함을, ‘레몬’은 상큼하고 신선한 레몬의 맛을 강조해 깔끔한 풍미를 살렸다.

 

신제품은 쿠팡,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샵풀무원)’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번들(6개입) 7,480원이다.

 

풀무원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한 달간 주요 편의점에서 ‘아임리얼 100’ 제품을 구매하면 하나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유현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올해 초 출시했던 ‘아임리얼 고농축’ 제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아임리얼 100’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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