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단일 수원지 생수' 지리산수 홍보 강화 위해 산청군과 맞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7 09:07:1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워홈이 경상남도 산청군(이승화 군수)과 ‘지리산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워홈의 생수 브랜드인 지리산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무공해 구역인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단일 수원지에서 나오는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진다.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취수해 개운하고 깨끗한 맛을 자랑한다. 아워홈은 지역 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리산수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 <사진=아워홈>

 

14일 산청군청 회의실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전준범 아워홈 마케팅 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워홈과 산청군은 지역 캐릭터 활용 콘텐츠 개발과 지역 음식점 연계 캠페인 기획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친환경 제품 패키지 확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등 ESG 연계 활동을 공동 추진해 친환경 가치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워홈은 지리산수 제품 패키지에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너머 친구들(산이, 얼수, 솜이, 흥이)’과 산청군 공동 브랜드인 ‘산엔청’ 로고를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야외 축제 등 주요 행사 시즌에는 산청군 홍보 부스를 공동 기획하고, 수원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개발하기로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산청의 청정 자연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과 친환경 캠페인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아워홈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리산수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 참여…500kV 초고압변압기 6대 수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대형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중남미 전력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초고압변압기 공급에 더해 전력망 안정화 설비 공동 개발에도 나서면서 단순 기자재 수출을 넘어 현지 전력 인프라 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회사는 28일(현지시간) 수력·발전설비 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급 초고

2

AI가 추천하는 브랜드가 경쟁력…에이아이빅스랩, 'AI 브랜드지수' 공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소비자의 제품 탐색과 구매 의사결정 과정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브랜드의 AI 노출 경쟁력을 계량화한 지표가 처음 공개됐다.㈜에이아이빅스랩(AIBIX lab)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 경쟁력 지수인 'AIBIX(AI Brand Index)

3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 105대 1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