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PROMIS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노선별로 순차 공개된다. 먼저 6일 오전 10시부터 도쿄 나리타, 방콕, 홍콩 등 아시아 노선 판매를 시작하며, 9일 오전 10시부터는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호놀룰루 등 미주 노선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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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프레미아] |
초특가 운임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모두에 적용된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회원가입을 미리 완료하면 탑승객 정보 자동 입력 기능을 활용해 예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프로미스는 많은 고객들이 기다리는 에어프레미아의 대표 프로모션"이라며 "여름휴가와 하반기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아마존 에어카고와 인터라인 계약을 체결하고 호놀룰루 경유 미주 화물 노선 ‘알로하 익스프레스’를 신설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화물운송 항공사 부문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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