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노규호 기자] bhc 치킨이 새로운 사이드 메뉴 '맛초타코야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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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치킨, 사이드 메뉴 ‘맛초타코야키’ 출시 |
신메뉴 ‘맛초타코야키’는 문어와 양배추, 대파 등 야채를 넣은 정통 타코야키에 bhc 치킨만의 노하우로 탄생한 ‘맛초킹’ 소스를 더했다.
bhc 치킨에 따르면, ‘맛초킹’은 bhc 치킨이 지난 2015년 선보인 대표적인 간장치킨 시리즈로, 숙성 간장과 꿀을 넣어 만든 달콤 짭조름한 맛의 오리엔탈 블렌드 소스가 특징인 제품이다. 현재 누적 판매량 약 3500만개를 돌파했다.
bhc 치킨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기 메뉴 ‘맛초킹’ 소스를 활용한 깊고 진한 풍미의 ‘맛초타코야키’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bhc 치킨은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메뉴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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