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모두의 버킷리스트 아프리카’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09:13: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프리미엄 고객층을 겨냥해 아프리카 핵심 6개국과 두바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장거리 일정, ‘모두의 버킷리스트 아프리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프리카는 초원, 폭포, 야생 동물 등 압도적인 자연 경관과 함께 독특한 도시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는 대륙으로, 전 세계 여행객의 대표적인 버킷리스트 여행지 중 하나다.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11월~4월)과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6월~9월)은 야생 동물의 대이동과 쾌적한 날씨 덕분에 최적의 여행 시점으로 손꼽힌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기획전은 케냐·탄자니아·잠비아·짐바브웨·보츠와나·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 주요 6개국과 아랍에미리트까지 총 7개국을 한 번에 여행하는 장거리 테마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아프리카 6개국+두바이, 15일’로,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두바이까지 이동한 뒤, 에미레이트항공을 통해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숙박은 5성급 호텔 4박 이상과 고급 사파리 롯지로 구성되며, 특히 두바이에서는 초특급 호텔 ‘팔라조 베르사체 두바이’에서의 1박을 통해 여정의 품격을 더했다.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가 모두 포함된 노팁·노옵션 구성으로 현지 경비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노쇼핑 일정으로 여행 경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주요 일정은 아프리카 대표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총 7회의 리얼 사파리 투어로 구성됐다.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에서는 드라이브와 보트 사파리를, 케냐 나이바샤 호수에서는 보트 사파리와 크레센트 아일랜드 워킹 사파리를 통해 지역별 생태 특색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어 응고롱고로와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는 총 3회의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가 진행돼 광활한 초원을 누비며 더욱 깊이 있고 역동적인 야생 동물 관찰이 가능하다.

 

사파리 외에도 케냐 기린센터에서의 먹이 주기 체험, 마사이 마을 방문, 킬리만자로 커피 시음 등 지역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일정이 포함된다. 잠비아·짐바브웨 양방향에서 감상하는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 관광과 헬기 투어, 남아공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카와 희망봉, 케이프 포인트 관광까지 이어진다.

 

현지 미식 체험도 마련되었다. 아프리카 전통 야생고기 BBQ ‘야마초마’ 식사와 함께 현지 원주민 전통 공연 '사파리 캣츠쇼'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비롯해, 잠베지강 선셋 크루즈 디너, 케이프타운 루프탑 레스토랑 스테이크, 나이로비 일식 세트메뉴, 남아공 명물 청정 랍스터 요리 등 미식 일정이 포함됐다. 여기에 두바이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시라지’ 방문까지 더해진다.

 

모두투어 이대혁 상품본부장은 “아프리카는 광활한 자연과 생생한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지로, 이번 상품은 고객이 일생에 한 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 여행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프리미엄 여행 상품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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