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결식 우려 아동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동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09:14:16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전자랜드는 25년 하반기 행복얼라이언스가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각종 가전제품을 기증, 결식 우려 아동이 거주하는 가정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주거 환경을 정비·개선함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복지 사업이다. 전자랜드는 2021년부터 4년간 해당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하며 아이들의 생활 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상남도 산청군과 강원도 원주시·춘천시에 거주하는 6개 가정에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 대형 가전부터 가스레인지·전자레인지·냉풍기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각 가구에 대한 사전 답사를 바탕으로 노후 가전 교체 및 신규 필요 제품을 파악해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전제품을 맞춤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전자랜드의 공식 봉사단체인 ‘코끼리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자랜드 코끼리봉사단은 임직원들이 각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에 나서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 단체다. 여름 폭염 시에는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설치해 주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집중호우 피해 시엔 약 3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직접 설치 및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돕는 일은 기업이 가장 우선으로 고민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전자랜드는 앞으로도 가전 전문 기업의 강점을 살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년사]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할 것"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고객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사전 계획과 실행력,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겠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31일 신년사에서 "'One Team, One Spirit'을 바탕으로 어려운 과정을 함께 이겨내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을 현실

2

펑크비즘, 브라질 축구 레전드 히바우두를 만나다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브라질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히바우두가 한국에서 브라질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를 열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한국 축구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지난 11월 19일 공개된 영상에서 히바우두는 브라질 전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레전드 매치를 치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영상에는 단순한

3

현대차그룹, CES 2026 'AI 로보틱스 생태계 전략' 공개
[메가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