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국가유공자에 5개월 생수 지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18 09:18:33
  • -
  • +
  • 인쇄
서울지방보훈청과 협력해 1850여명 대상

롯데칠성음료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1850여명의 국가 유공자에게 생수를 지원한다.

생수 지원사업은 지난 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및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롯데칠성음료와 서울지방보훈청의 민관협력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HR부문장  (사진 = 롯데칠성음료 제공)

 

지원 금액 기준 지난해 4800만원보다 늘어난 6600만원을 지원해 지원 기간 및 대상 인원을 늘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작년부터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호국보훈 관련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국가유공자 및 수많은 호국 영령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한정판 상품 판매를 통한 국가수호 현충시설 홍보 및 한국전쟁70주년 기념 온라인 콘서트를 후원한 것에 이어, 올해에는 국가유공자 대상 생수지원사업 외에도 6.25 전적지를 방문해 인증샷을 찍는 ‘1952리멤버 온-림픽’행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호국 보훈 관련 민관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2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3

배민, 지난해 매출 5조 돌파...전년보다 22.2%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연매출 5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2830억원, 영업이익 592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2% 늘었다. 이로써 배민은 2010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대를 돌파했다. 다만 수익성은 다소 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