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 비중 55.4%로 지역 사회 기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과 재학생들의 AI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거점특화) AI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AICE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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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운대 제공 |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성과 목표인 60명을 크게 초과한 총 83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38%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참여자 중 지역 청년(15~39세)이 46명(55.4%)에 달해, 대학이 지역 사회 디지털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 과정은 참가자들의 수준과 목적에 맞춰 2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1차 Basic 등급 과정(4일, 20시간)은 데이터 분석 기초 개념부터 전처리 기법, 시각화, 타이타닉 생존 예측 등 실무 사례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42명 중 33명이 수료했다.
2차 Associate 등급 과정(10일, 40시간)은 파이썬(Python) 기초 문법부터 판다스(Pandas) 라이브러리 활용,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텐서플로우(TensorFlow) 기반 딥러닝 설계까지 다루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어 41명 중 3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Basic 과정은 5점 만점에 평점 4.64점, Associate 과정은 4.61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소감문을 통해 "단기간에 취업에 꼭 필요한 AI 실무 역량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실무와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을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운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예산을 투입해 전액 무료로 지원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품질의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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