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SSG닷컴과 손잡고 도착보장서비스 전담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09:24:4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CJ대한통운이 27일 공식 론칭하는 SSG닷컴의 100%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전담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신선식품을 비롯한 장보기 상품 중심의 '쓱 새벽배송'에 이어 비식품·생활용품 중심의 ‘스타배송’까지 합작하며, 이커머스 고객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스타배송’은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의 통합 도착보장서비스로, 구매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100% 배송 완료를 목표로 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SSG닷컴 고객들은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만약 정해진 배송일에 상품이 오지 않을 경우 1건당 1천원의 보상금이 SSG 머니로 지급된다.

 

▲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G마켓에 이어 SSG닷컴으로 스타배송 도착보장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CJ-신세계 물류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번 ‘스타배송’ 도착보장서비스 도입을 맞아 CJ대한통운과 SSG닷컴은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스타배송 쓱 오네’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일주일간 매일 30가지 단독 특가 상품을 스타배송 도착보장서비스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스타딜’을 선보인다. 또 첫 구매 고객에게는 스타배송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 할인)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스타배송 전용관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도착보장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기간 중 ‘스타배송’ 상품을 1회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60명을 추첨, 스탠드TV, 무선청소기, 커피머신 등 인기 가전과 신세계 상품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오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채널, 지하철, 엘리베이터 디지털 광고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오픈 프로모션 광고도 진행하며, 고객 유입 및 스타배송 상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오네’만의 도착보장서비스 강점을 더욱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이커머스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리빽,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AIoT 차량 케어 플랫폼 경쟁력 인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무인 차량 실내 케어 플랫폼 '쓱싹케어365'를 개발·운영하는 리빽이 '2026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ESG 기반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5회째를 맞은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2

LF몰, '가족의 발견' 시즌2 마무리…2년간 61만명 공감 이끌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고객 참여형 콘텐츠 프로젝트 '가족의 발견' 시즌2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까지 피날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 시작된 '가족의 발견'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일상을 조명하는 월간 콘텐츠 시리즈다.

3

건설기계산업협회, 'AI 두뇌' 단다…경영진부터 AX 전환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건설기계업계가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기 위해 경영진과 현장 실무자, AI 전문가를 아우르는 인재 양성에 나섰다. 기술 도입에 앞서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에서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