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사회복지기관 5곳에 방역마스크 전달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26 09:26:32
시흥 글라라의 집 등에 1만6500장

청호나이스(회장 정휘동)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23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노인요양보호시설 '글라라의 집'을 비롯한 5개 사회복지기관에 국내생산 방역마스크 1만6500장을 전달했다.
 

▲사진 = 청호나이스 제공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청호나이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봉사 모임이며 올해로 18년째 활동하고 있다.

운영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에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회사에서 낸 후원금을 합쳐 마련한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청호나이스 계열사인 ㈜마이크로필터에서 제조한 멜트블로운(MB) 필터로 제작된 마스크다.

청호나이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 이용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 시기를 잘 이겨내자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오랜 후원기관인 글라라의집,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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