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6.25 참전용사 1500명에 희망박스 후원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2 09:28:57
  • -
  • +
  • 인쇄
2025년까지 연 2회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지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 1500여명에게 향후 5년간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한다.

LG생활건강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참전용사 가정에 따뜻한 나눔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희망박스 후원사업’을 전개한다.
 

▲사진 = LG생활건강 제공

 

6.25전쟁, 베트남전쟁 등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은 넉넉치 못한 가정 형편으로 생활고를 겪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은 백마고지 참전전우회, 월남 참전전우회, 6.25전쟁 유격군전우회, 인천상륙작전 참전전우회 등 1500여명에게 2025년까지 연간 2차례 희망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희망박스는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 박헌영 전무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경기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소영민 특수전사령관 등 군 관계자와 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박충암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희망박스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박충암 회장은 “늘 소외되고 외로웠는데 귀중한 선물을 주신 LG생활건강과 특수전사령부에 정말 감사하고 감동적이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