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460개 협력사에 간식 자판기 제공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18 09:36:40
추석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 등 동반성장 강화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롯데건설이 17일 추석을 앞두고 460개의 협력사에 롯데제과 간식자판기를 제공했다.

이번에 롯데건설이 제공한 롯데제과 간식자판기는 상단과 하단 2층 구조로 진열 케이스에 다양한 롯데제과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또, 모든 과자를 먹고 나서도 다른 과자로 채울 수 있어 사무실에서 간식 진열대로 활용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잠깐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같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롯데건설이 협력사에 제공한 롯데제과 간식 자판기 우측에 롯데건설 외주구매본부장 석균성 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롯데건설]

이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롯데건설은 올해 3월부터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해 외주 협력사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협력사에 상생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일회용 마스크 약 5만5천장 및 손소독제 약 1100개를 준비해 코로나 방역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추석을 맞아서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 것과 더불어 협력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복리후생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