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키자니아 '갤럭시 AI' 체험 공간 리뉴얼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09:45:12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활용해 어린이들을 위한 리뉴얼된 '갤럭시 AI' 체험 공간을 키자니아 서울점과 부산점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잠실에 위치한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를 활용한 'AI 비밀 본부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리뉴얼을 통해 'AI 비밀 본부 체험관'의 콘셉트를 하늘을 나는 '비밀 제트기'에서 바다를 누비는 '비밀 잠수함'으로 새단장하고, 체험폰은 '갤럭시 Z 폴드 6, 갤럭시 Z 플립 6'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로 교체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기능인 ▲AI 에이전트 ▲오디오 지우개 ▲삼성월렛 디지털 키 ▲퀵쉐어 등 갤럭시에 특화된 기능을 어린이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은 AI 비밀요원이 돼 '비밀 잠수함'을 타고 '갤럭시 아일랜드'에 도착해 키자니아의 대표 캐릭터 '바체'를 구출한다는 주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탐색존'에서 기기 측면 AI 버튼을 눌러 'AI 에이전트'를 호출해 동굴 위치에 대한 힌트를 얻거나 탈출 방법을 알아보고, '비밀 잠수정 존'에서 '오디오 지우개'로 녹음된 '바체'의 구조 신호에서 불필요한 소리를 제거해 단서를 확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5일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키자니아 부산점 에도 'AI 비밀 본부 체험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체험관은 키자니아 서울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갤럭시 S25 시리즈' AI 시나리오를 그대로 적용하고, 체험 공간을 더 넓게 조성해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AI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인물 사진 스튜디오 ▲실시간 통역 ▲AI 지우개 ▲포토 어시스트 등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구출존'에서는 어린이들이 '개인화 AI'가 추천해주는 문구로 메시지를 보내는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신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체험관 앞쪽에 학부모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홈카메라 360'이 연결된 스마트싱스 기능을 통해 자녀의 미션 수행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학부모도 링크를 통해 '트라이갤럭시(Try Galaxy)'에 접속해 One UI 7 및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반기별로 키자니아 'AI 비밀 체험관'의 스토리와 미션을 리뉴얼해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AI 비밀 본부 체험관'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키자니아 서울점 리뉴얼과 키자니아 부산점에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갤럭시 AI를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홈앤쇼핑, 오모떼 '프론트스냅 라이트핏 똑딱브라팬티' 론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보정 언더웨어 브랜드 오모떼(OMOTE)의 신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여름 시즌 기능성 언더웨어 수요 공략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55분 오모떼의 신제품 '6SS 프론트스냅 라이트핏 똑딱브라팬티 4세트'를 단독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모떼의 신규 에디션을 처음 공개

2

비철금속협회, 영풍 석포제련소 방문 논란에 선 긋기…"공식 평가 아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 방문을 두고 협회가 해당 기업의 경영 성과나 환경관리 수준을 공식 인정한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점에 선을 그었다. 협회는 이번 방문이 회원사 현장 이해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통상적인 견학이었을 뿐, 별도의 검증이나 평가를 실시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인 28

3

*"강남은 신라면, 양천은 짜파게티"…농심, 서울 25개 자치구 '라면 인기지도'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라면 소비 성향을 분석한 '서울 농심 라면 인기지도'를 공개했다. 서울 전역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 판매된 농심 라면 PO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 인구 구성과 상권 특성에 따라 선호 제품이 뚜렷하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2026년 상반기 서울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