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채권투자 서비스' 개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0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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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가입 고객과 개인형퇴직연금 (IRP)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채권투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권투자 서비스 오픈으로 기존 원리금 보장상품, 실적배당형 상품,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포함해 전 상품군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자료=신한투자증권]

 

채권은 비교적 낮은 시장 변동성을 가지며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금융 상품이다. 채권 투자 리스트에는 메리츠캐피탈(A+, 한신평), HD현대일렉트릭(A-, 한신평), 이마트21-2(AA-, 한신평)등이 포함돼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고객들은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상품 운용 지시가 가능하다. 4월 IRP 관리 수수료 무료 시행에 이어 채권을 상품 라인업에 추가하는 등 신한투자증권은 지속적으로 퇴직연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채권투자 서비스 오픈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정보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한다”며 “퇴직연금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퇴직 후에도 안정적인 재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판매되는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자산가격 변동 및 신용 위험에 따른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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