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운용, 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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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사회 구성원과 투명하게 소통하려는 목적으로 발간했다. 독립 검증 기관으로부터 제삼자 검증을 받아 신뢰성, 공정성, 완결성을 확보했다.

 

▲[자료=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 측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지속가능경영 목표, 계획,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보고서를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할 지속가능경영 중대 이슈를 선별했다. △책임 있는 투자 △인재 육성 △인권, 다양성 및 포용성 △임차인 지속가능성 영향 관리 △통합 리스크 관리 △친환경 건물 등 6가지다.

 

특히, 이지스자산운용은 ESG 실무협의체인 ESG운영위원회를 통해 국내 실물 운용자산에 대한 4년(2020~2023년)간의 온실가스 인벤토리(GHG Inventory)를 구축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기업 활동으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파악·목록화하는 개념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최근 2개년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시했다.

 

또, 2023년을 인권 경영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인권 원칙을 제정했다. 직원 및 협력회사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대상 인권 사안과 기본 지침을 수록했다. 이 밖에 이지스자산운용 각 부문의 투자·운용 활동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노력과 회사 경영 차원의 건전한 지배구조 운영, 환경·인권·준법·사회공헌 활동 등을 이번 보고서를 통해 소개한다.

 

이규성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번에 처음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속가능성이 신의성실한 수탁 의무이자 이지스자산운용이 나아가야 할 방향임을 알리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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