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2025년 정규직 및 기간제근로자 모집…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09:46:2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2025년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계약직 5급) 30명과 정규직(금융전문직, 장애인 제한) 및 기간제근로자(연구조사 및 지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규모는 총 58명으로, 세부 직무에 따라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30명, ▲금융심사(경력) 12명, ▲행정사무(장애) 7명, ▲연구조사(박사) 5명, ▲행정사무연구조사지원 4명으로 나뉜다.

 

▲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직무로 선발된 인력은 전국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상환연장 및 채무조정 관련 상담, 서류 접수 및 실태 조사 등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심사, 연구조사 직무의 전문가들을 선발하여 소상공인 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전국 7개 센터에서 근무할 장애인 직원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 성별과 학력 제한은 없다. 다만, 금융심사(경력)의 경우 금융경력(13년 이상, 여신경력 8년 이상 포함)을 갖추어야 하며, 연구조사(박사)의 경우 경영, 경제, 사회과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소지하여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직무의 경우 3월 17일(월) 12:00~26일(수) 17:00까지, 그 외 직무의 경우 3월 19일(수) 12:00~28일(금) 17:00까지 가능하며,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2단계로 진행되며, 금융심사(경력) 직무의 경우 ▲필기전형(전공시험)이 추가되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기간제근로자(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4월 18일(금), 정규직(금융전문직, 장애인) 4월 30일(수), 기간제근로자(연구조사 및 지원) 5월 14일(수)에 각각 임용될 예정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금융·행정·연구 분야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할 뜻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동아대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부산 남구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

부산경총,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지원사업’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수도권 등 타지역 우수 청년 인재를 부·울·경 지역 주력산업으로 유치하고 안착시키기 위해 광역 단위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 이하 부산경총)는 2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 유치

3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졸음번쩍 껌' 출시…안전운전 캠페인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과 타이어 안전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세이프티(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