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생활 혜택 늘린 ‘KB국민 K-패스카드’ 선보여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4-24 09:47:45
  • -
  • +
  • 인쇄
대중교통 K-패스 20% 환급·10% 카드할인 최대 30% 혜택
5월말까지 이용 고객 선착순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까지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카드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K-패스 사업’ 전용카드 ‘KB국민 K-패스카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KB국민 K-패스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탄소 배출량 감소 및 국민의 대중교통비 경감 등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상품이다. 대중교통비 할인과 함께 다양한 생활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발급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K-패스 사업’ 전용카드 ‘KB국민 K-패스카드’를 선보인다. [사진=KB국민카드]

 

우선 신용카드는 전월 30만원이상 이용시 ▲대중교통(버스·지하철) 10%(월 최대 5000원) ▲생활서비스 영역(이동통신·커피·약국·편의점·영화·패스트푸드점) 5%(월 최대 5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KB Pay로 생활서비스 할인 영역에서 이용시 추가 5%(월 최대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8000원으로 책정됐다.

체크카드는 전월 20만원이상 이용시 ▲대중교통(버스·지하철) 10%(월 최대 2000점) ▲생활서비스 영역(이동통신·커피·약국·편의점·영화·패스트푸드점) 1%(월 최대 4000점) 포인트리 적립 혜택을 받는다. 또 ▲KB Pay로 생활서비스 할인 영역에서 이용시 추가 1%(월 최대 4000점)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오는 5월1일부터 시행되는 국토교통부 ‘K-패스 사업’은 도보·자전거 이동 거리와 무관하게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등 대중교통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것이다. 한 달 대중교통비 지출액이 총 5만원이라면 ‘KB국민 K-패스 신용카드’ 사용시 대중교통 할인 10% 혜택 5000원에 K-패스 환급금 1만원(5만원 20%, 일반 기준)을 더해 모두 1만5000원, 30% 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KB국민카드는 K-패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날부터 5월말까지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작일 기준 최근 6개월간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카드(신용·체크)’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으로 ‘KB국민 K-패스카드(신용·체크)’로 KB Pay 결제 건당 1만원이상 이용시 선착순 15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플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기존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회원이 K-패스 사업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달 30일까지 회원 전환에 동의해야 한다. 알뜰교통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 내 K-패스 회원 전환 동의를 통해 별도 발급 없이 기존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카드’(신용·체크)로 K-패스 혜택을 받게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평택서 조국 후보 선거사무원·경찰 폭행 사건 발생…유튜버 현행범 체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재보궐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선거 현장에서 등록 선거사무원과 신변보호 임무를 수행 중이던 경찰관들이 폭행당하는 중대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가해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됐다. 조국 후보 선대본 공보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 50분경, 경기 평택시 안중읍 정토사에서 한 유튜버가 조

2

위성곤, 부처님오신날 맞아 “자비롭고 따뜻한 제주…불교계 4·3 진실규명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내 불심(佛心)을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종교계의 역사적 상흔을 치유키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 공표됐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도내 사찰을 순회하며 봉축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제주 4·3 사건 당시 불교계가 입은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과 추념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위

3

조국, 평택 정토사서 김용남 대부업 차명 의혹 저격…“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재보궐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접어든 가운데, 후보 간의 도덕성 검증과 공천 책임론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쟁 상대인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을 전면에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책임 있는 결단과 결자해지를 촉구했다. 조국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