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엑스포 한국관, 개관 준비 순항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09:47:59

[메가경제=이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KOTRA(사장 강경성)는 올해 4월 오사카 엑스포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한국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 오사카엑스포 한국관 외관 건축이 완공되고, 테스트 운영 중인 미디어파사드의 모습. [사진=KOTRA]

 

오사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을 주제로, 올해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오사카 서쪽의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개최된다.

 

한국관은 ‘마음을 모아(With Hearts)’라는 주제로, 전통·자연·기술·문화를 융합하여 미래 사회에 대한 한국의 진심을 전달한다. 대형부지(총 3501.82㎡)에 위치한 한국관은 전면의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특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월 27일 외관 건축과 준공검사를 완료하고, 2025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내장공사를 진행 중이다.

 

한국관은 한산모시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미디어 파사드의 현대적인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공간연출과 함께 총 3개의 전시관(954.99㎡)으로 구성된다. 전시관에서는 ▲AI ▲신재생에너지 ▲미래 모빌리티를 소개하며, 한국의 미래 기술과 지속 가능한 사회 비전을 담는다.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해로, 한국관은 양국의 문화·경제·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의 첨단기술과 문화, 미래 비전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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