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21년 '소방영웅 동행'…4억7500만원 후원 '생명 지킴이'에 화답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09:09:31
치료비·유자녀 학자금까지…현장 영웅 위한 촘촘한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4억 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올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맨 앞줄 가운데), S-OIL류열 사장(맨 앞줄 왼쪽 네번째), 김승룡 소방청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8일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OIL]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해 대한민국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및 가족을 21년간 지원해 왔다. 

 

이날 후원식은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S-OIL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식도 진행했다.

 

S-OIL은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으로 21년간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등을 시행해 왔다. 

 

이를 통해 총 3904여 명의 소방관 및 가족에게 112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해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에는 제29회 KBS 119상 봉사상을 수상, 알 히즈아지 CEO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받은 바 있다.

 

알 히즈아지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소방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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