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충남 유부도서 환경 보전 활동 진행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0-12 09:56:25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효성첨단소재는 11일 오후 충청남도 서천군 유부도에서 국립생태원, 서천군 생태관광협의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및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효성첨단소재가 11일 오후 충청남도 서천군 유부도에서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효성첨단소재]

생태관광지역인 유부도는 동아시아-대양주를 이동하는 철새(도요, 물떼새)의 이동 경로에 위치한 중간 기착지로 2021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될 만큼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섬이다. 하지만 가시박, 환삼덩굴 등 외국에서 유입된 생태계교란생물로 인해 고유식물들의 살 곳이 줄어들었고, 해양쓰레기와 스티로폼, 폐그물 등 환경오염의 요소가 많아 꾸준한 정화 활동이 필요한 곳이다.

효성첨단소재는 작년 5월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활동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지역민 30여 명과 효성첨단소재 임직원 10명, 국립생태원 직원 10명 등 50여 명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함께했다.

앞으로도 효성첨단소재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가이드 북 제작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생태계 보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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