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3연임' 성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23 10:02:23
  • -
  • +
  • 인쇄
주주총회 개최, 신규 사외이사로 박해식 사외이사 2년 임기 선임
배당금 총액 2075억원으로 보통주당 1050원, 우선주당 1100원 결의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해 2년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NH투자증권은 주총에서 신규 사외이사로 박해식 사외이사를 2년 임기로 선임했다. 배당금 총액은 3319억원으로 보통주당 1050원, 우선주당 1100원으로 결의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現 정영채 대표이사 임기를 2년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사진=연합뉴스 제공]

 

앞서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는 대표이사 후보로 정 사장을 단독 추대했다. 정 사장은 2018년 사장에 취임했고 2020년 연임한데 이어 이번에 3연임에 성공했다.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로 정 사장의 이번 재연임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지만 정 사장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점과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냈던 점 등이 이번 인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대석 비상임 사내이사 재선임도 승인했으며, 신규 사외이사로는 박해식 사외이사를 2년 임기로 선임했다. 홍석동, 정태석, 홍은주, 박민표 사외이사의 재선임도 결정했다. 

 

이외에도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을 승인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3319억원으로 보통주당 1050원, 우선주당 1100원으로 결의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 강화 나선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산건설이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공사수행과 안전보건 분야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를 열고 2026년 우수 협력사 1

2

이투스, ‘기말고사 D-7’성적 향상 전략 소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기말고사를 일주일 앞두고 학생들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업계가 단기간 성적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새로운 문제집이나 강의를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 학교 수업 자료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 범위를 압축하는 것이 내신 대비에 효과적이라는 조언이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19일 기말고사 대비 학습 전략을 소

3

한국해비타트, 두산베어스 브랜드데이 성황… 참전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소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T위즈 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영웅의 집’ 시즌2를 소개했다. ‘영웅의 집’은 독립·참전유공자 및 공상공무원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