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여름 전력피크기간 대비 발전설비 현장점검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15 10:02:52
폭염 전력예비율 저하 및 태풍 등 전력수급 비상 대비태세 점검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안정적 전력공급과 재난안전 대응, 전 직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전 사업소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14일 CEO 세종발전본부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2주 동안 전 사업소에 경영진이 방문한다.
 

▲사진 왼쪽 네 번째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사진 = 중부발전 제공)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며, 경기회복 움직임까지 더해져 전력수요의 의미 있는 증가가 예상된다.

이로 인한 전력예비율 저하로 전력공급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중부발전은 전사적으로 안정적 전력공급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영진 현장점검을 계획하게 됐다.

세종발전본부는 세종시가 최초로 조성되는 시점에 건설되기 시작해 짧은 공기와 협소한 부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3년 12월 적기 준공했다.

국내 전력시장에 기여한 발전소이면서,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와 함께해 온 곳.

이날 CEO 현장점검에선 본부의 전력수급 대책기간 발전설비 안전운영 대책 보고가 있었다.

김 사장은 2021년 상반기 무고장 운전 달성과 여름철 피크기간 대비 취약설비를 사전에 보강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후 안정적 발전소 운영과 태풍, 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및 설비고장 예방을 위해 제어실과 발전소 구내점검을 시행했다.

김 사장은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무고장, 무재해, 무사고 3무 발전소를 달성하여 전력수급 안정에 적극 기여 해 줄 것”을 다시 당부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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