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 '뜻밖의 행운' 이어간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10:05:51
  • -
  • +
  • 인쇄
기상 악화로 결항 시 투숙객 대상 무료 숙박, 조식 제공 동참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내달 16일 오픈을 앞둔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가 신라스테이 제주와 함께 ‘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을 업그레이드해 이어간다.


‘뜻밖의 행운’은 기상 변화가 잦은 제주도 특성상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나 자연재해로 결항이 되는 경우 입도하지 못해 발생한 빈 객실을 출발이 지연된 전일 투숙객들에게 무료 숙박 및 조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 신라스테이 이호테우가 기상악화로 결항시 고객에게 무료 숙박과 조식을 제공한다 [사진=신라호텔]

결항 당일 이미 예약한 고객은 우선 배정하고, 남은 객실에 대해 선착순으로 객실을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 현재까지 200여 객실을 제공하며, 갑작스러운 비행기 결항으로 발이 묶여 곤란했던 여행객들을 배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뜻밖의 행운’은 지역 사회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지난 4일 제주관광공사로부터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이번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에서 선보이는 ‘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은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혜택과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기상 악화로 인해 결항이 계속될 경우에는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숙박일수 제한 없이 무료 객실 및 조식(2인)이 제공된다. 결항이 2일 이상 지속되어도 전일 ‘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에게 연박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비투숙객 대상으로는 평상시 판매가의 절반 가격으로 구성된 ‘결항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최대 1박만 이용 가능하며, 이용 고객은 결항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신라스테이 박상오 대표는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가 있어도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을 이어가게 되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16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는 신라스테이가 회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레저형 호텔이다. 제주도 북서쪽 이호테우 해변 인근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라호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15번째 신라스테이이자 첫 번째 신라스테이 플러스 호텔로, △입지와 어우러지는 개성 있는 호텔 디자인, △레저와 휴양에 특화된 객실, △야외 수영장, △야외 카페 등 다양한 휴양 시설을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