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 '페메드S', 올해 2분기 시장점유율 40% 돌파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18 10:06:33
  • -
  • +
  • 인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항암치료제 '페메드에스(S)'가 올해 2분기 동일 성분의 치료제 중 처방 점유율 40%를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페메드S는 비소세포폐암 및 악성 흉막중피종 치료제다. 

 

▲ 페메드S [삼양홀딩스 제공]


헬스케어 산업 분석기관인 한국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페메드S의 올해 2분기 처방량은 8310바이알로 시장 점유율 40.2%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연간 112억 원 규모다.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대표는 "페메드S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7.4%, 수량은 13.5% 각각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블럭팡, 6월에 베트남 공식 론칭…글로벌 시장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인기 블록 체험 브랜드 블럭팡(BLOCKPANG)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베트남 1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블럭팡은 레고 및 다양한 블록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운영하며 국내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키즈카페를 넘어

2

"회사 간식도 편의점이 챙긴다"…GS25, 기업 복지 시장 공략 통했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물가 장기화로 기업 복지 방식이 변화하면서 편의점이 기업 대상(B2B) 식음 서비스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직원 식사와 간식 제공을 외부 플랫폼에 맡기는 기업이 늘면서 GS25의 B2B 식음 솔루션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B2B 식

3

"유시몰, 하라주쿠 접수"…LG생건, 日서 '오랄 뷰티' 세계관 통했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의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일본 도쿄 하라주쿠 한복판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하는 공간을 선보이며 오랄케어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유시몰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